나가이 감독의 선라이즈 로봇 작품  선라이즈


나가이 타츠유키 감독은 소수의 학생들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순정, 일상계는 고증, 설정, 세계관, 복잡한 주제의식이 별로 중요하지 않는 그러니까 캐릭터 개개인의 감정묘사나 순간적인 시/청각적인 연출만 잘해도 어느정도 먹고 들어가는 장르에 특화되어 있는 감독이다. 하지만, 원작의 세계관이 굉장히 넓고 과학고증, 파워밸런스가 중요한 작품(특히, 건담 시리즈)에 나가이식 전개는 맞지 않는다.

그런 나가이 감독의 로봇 작품으로는 아이돌 마스터의 탈을 쓴 로봇 작품과 건담의 탈을 쓴 야쿠자가 있다.

덧글

  • 무명병사 2019/08/19 06:58 # 답글

    제노그라시아가 별로 재미를 못봤다고 들었거든요? 근데 그런 사람한테 건담을 맡긴 선라이즈 수뇌부의 머리가 궁금해집니다.
  • 무지개빛 미카 2019/08/19 18:37 # 답글

    기존 건담 스리즈는 과감히 포기하고 이젠 건빌파+건담 오리진만으로 구매층이 될 30~40대를 반다이 웹한정으로 등처먹고 살겠다는 반다이의 굳은 의지를 보여준 철혈의 아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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