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이의 우주세기를 교묘하게 덮어버릴 수 없을까?   GUNDAM


소설가 후쿠이 하루토시의 건담UC와 건담NT 덕에
후기 우주세기가 활성화된 것은 기쁜 일입니다.

그러나……

한국과 일본의 건담 팬들도 인정하는 설정오류와 파워밸런스 붕괴는 용서하기 힘듭니다. 특히 뉴타입이나 사이코 프레임에 대한 중2병 설정!! 우주세기 활성화에 기여한 부분은 부정할 수 없지만, 우주세기 설정의 이해도가 낮은 것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미 영상화까지 한 작품의 존재를 부정하기에는 완전히 계륵이나 다름 없습니다.


그러다가 토미노 감독의 턴A 건담과 함께 흑역사의 개념과 문명 리셋 = 월광접이 생각났습니다.

우주세기와 비우주세기는 분명 연결된 세계이지만, 그대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한번 문명이 리셋되고, 다시 문명이 태어나 성장하는 과정에서 건담 등의 MS 병기가 탄생하여 전쟁에 활약하다가 문명이 위험 상태로 성장하게 되면 다시 리셋을 반복하는, 다시 말해서 건담 시리즈의 역사는 루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를 반복한 결과 탄생된 것이 우리들이 잘 알고 있는 지금의 건담 시리즈의 세계!!

대략적인 역사의 흐름은 동일하게 흘러가지만, 작은 부분에서 차이가 생겨나게 됩니다. 대표적인 예로 퍼스트 건담의 TV판과 소설판과 극장판과 오리진이 그러합니다.
이런 루프 속에서 탄생한 오버 테크놀로지가 다른 시대에 오파츠로 발굴되어 이용된 것이 후쿠이 하루토시의 우주세기 건담이라고 스스로 암시를 걸 수밖에 없다!!

ps. 내가 무엇을 망상한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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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풍신 2018/11/03 13:03 # 답글

    후쿠이의 우주세끼. 덤으로 후쿠이가 턴에이 소설판을 썼죠. 난감하게도...
  • 12312 2018/11/03 15:19 # 삭제 답글

    뜬금포...
  • 후쿠이 싫어 2018/11/04 00:46 # 삭제 답글

    우주세기 설정이 엉망진창이됨 원래 뉴건담 자체가 시작기이고 그걸 제타건담이나 더블제타 같은 기체를 론드벨에 보급해주길 바랬는데 연방이 두려워해서 안주니까 어쩔수 없이 아무로가 에너하임에 의뢰해서 미완성인 뉴건담을 제작 미완성된 상태로 가져와서 샤아가 대등한 기체로 승부를 보기를 바라며 라이벌을 생각해서 보내온 사이코 프레임 덕분에 완성되고 운용한게 뉴건담인데 건담NT에 갑자기 튀어 나온 족보도 모르는 이상한 건담 설정 끼어들어서 ㅂㄷㅂㄷ 빡칩니다
  • 1234 2018/11/05 00:41 # 삭제 답글

    그냥 없는 작품으로 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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