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로봇 작품이지만, 메이커가 다르다.  로봇 완구


반다이와 센티넬의 단쿠가를 비교해 보아도……
어느 쪽도 장단점이 분명하기에 우열을 가리기 힘드네요.


개인적으로 센티넬의 RIOBOT 라젠간은 언제 출시되나?
천원돌파 그렌라간이 재방송되고 있는데 말이지요.

덧글

  • 모쿠진00 2017/10/02 07:40 # 삭제 답글

    반다이의 단쿠가는 묵직하며 웅장한 느낌에...센티넬의 단쿠가는 묵직하면서 날렵하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군요.^^
    (센티넬의 단쿠가도 웅장하지만 반다이의 것에 비하면...조금 웅장한 느낌이 적게 드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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