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건담 주연들에 비해 굉장히 이질적인 미카즈키 오거스   GUNDAM


건담 시리즈 최초의 반사회성 성격장애를 가진 주인공이자
야생짐승 같은 사고방식을 가진 주인공 미카즈키 오거스.


초기 설정으로는 인간미가 있는 성장형 주인공 같았는데,
제작진들 사이에서 의견이 엇갈렸는지……

작품 막장화의 원인이면서도 최대 피해자, 옹호받는 인간쓰레기,
즉 메리 수의 표본이자 교과서 그 자체.
철화단이 사람같지 않다는데 가장 1등공신 역할을 하는 캐릭터.
역대 주역 건담 파일럿 중 최흉, 사냥개, 살인기계 그 자체.

기타 등등으로 욕먹고 있다. 어째서 이렇게 되었나?
알드노아의 이나호도 피장파장이지만, 이 정도는 아니었다.

덧글

  • 존다리안 2017/03/05 19:39 # 답글

    히이로 유이도 못쟎은 사이코지만 그놈은 양심적일 때는
    그 이상 양심있는 인물이 드물 지경이라...
  • 열혈 2017/03/05 20:01 # 답글

    응? 근데 누구한테 옹호받는다는 거죠?
  • sssp1966 2017/03/05 21:20 # 삭제 답글

    저 풍부한 표정을 보고싶었는데 말이죠.
  • 1234 2017/03/05 22:08 # 삭제 답글

    다른 건 몰라도 인간 쓰레기라는 말을 들을 정도의 저질 성격은 아닙니다. 무표정, 무감정하고 투쟁과 살인에 거리낌없는 성격인 건 사실이지만, 미카즈키의 성장환경이나 주변 상황을 보면 충분히 납득 가능하기는 합니다. 그렇다고 쾌락 살인마는 아니고, 그냥 투쟁으로 가득찬 환경에 적응하고 익숙해져서 인간미를 잃은 소년 병사입니다. 그리고 반사회성, 성격장애같은 건 퍼건의 아무로부터 건담 시리즈 주인공들(전부는 아니지만)이 가져온 속성들 중 하나입니다. 미카즈키의 경우도 히이로나 세츠나같은 선례는 있었습니다. 단지 좀 더 극단화되고 어두워진 것입니다. 세츠나나 히이로도 운이 없었으면 미카즈키처럼 되었을 듯......
  • 그렇게 된게 2017/03/06 21:46 # 삭제 답글

    작가 때문이라네요.... 남자인데 누구더라 그넘이 다 말아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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