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펀스 이전에 SEED가 있었다.   GUNDAM


오펀스 이전에도 감독과 각본가 때문에 욕을 먹던
기동전사 건담 SEED 시리즈가 있었지요.

본편 쪽은 오펀스가 등장한 이후로도 여전히
평가가 좋지 않았지만, 외전 쪽은……


뭔가 폭주하고 있어!?

덧글

  • 1234 2016/12/13 22:48 # 삭제 답글

    솔직히 이번 모빌아머 편에서 컨셉변경 설정 급추가등에 밸런스 버프 오버등이 진행되서 좀 실망. 대체로 제가 철혈 설정 면에는 관대한 편인데, 아무래도 이것은 그냥 넘어가가 힘드네요. 인간 대 인간, 모빌슈트 대 모빌슈트의 액제전이 어느 샌가 모빌 아머 대 인간이라는 뉘앙스로 변해버렸고, 나노 라미네이트 아머는 설정 리부트, 오류까지는 아니어도 버프가 너무 심하고......모빌슈트에게 빔 병기가 안통한다면 대체 왜 빔 병기를 넣었냐고.....그거 안넣어도 충분히 흉악한 대인 살상병기의 위엄을 보일 수 있는데......게다가 모빌아머 하슈말 설정과 디자인이 에이지 외전 만화에 나온 SID 판박이......애니에서 활용되지 못한 게 그리도 안타까웠나? 액제전은 설정이 뭔가 애매모호하게 된 것이, 인공지능 기계의 반란인지 아니면 인간들의 대인 살상 병기의 과잉 개발과 오남용인지 확실하지가 않네요. 그냥 심플하게 인간 국가들끼리, 모빌 슈트들끼리 서로 죽이고 싸우는 설정 시절이 더 낳았습니다.

    다만 슬럼가 청소년들의 암울한 드라마는 그래도 꽤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소년병과 아동청소년의 드라마를 충분히 심도있지는 않아도 역대 비우주세기 시리즈에 비교했을 때 상당히 집중적으로 다루었다는 부분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어떤 멍청이가 말한 것처럼 단순한 우연이니 소 뒷걸음치다 쥐 잡은 격이니라고 함부로 평가절하할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감독과 각본가의 특성상 역시 이부분에서는 강세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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