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CAF 2015를 다녀오며

5월25일에 SICAF(서울 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2015를 다녀왔습니다.

명동역의 서울 애니메이션 센터가 있는 곳까지 갔는데,
초창기와 비교해서 규모와 전시장이 부실해진 느낌이 강하네요.

게다가 남북통일을 테마로 하는 전시장은 뭐라고 할까……
애국심을 강요하는 느낌이고.

이번 시카프에서는 일본 만화/애니 등의 작품이 보이지 않더군요?

덧글

[밥줘용]

그럼 키덜트~행사가 생겨서 참여부스의 규모가 분산된감도 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