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공개예정「동방심비록」스토리   환상향

2014년 11월 16일 일본 동인게임 전시회에서
제작이 발표된 동방프로젝트의 2015년 신작 외전.


ZUN × 황혼프론티어(黄昏フロンティア)
TH14.5 동방심비록 ~ Urban Legend in Limbo

인간 마을에 기묘한 소문이 퍼졌다.

"인간의 얼굴을 가진 개가 잡혔데"
"발을 팔고있는 노파를 본 사람이 있데"

그런 말도안되는 소문이 폭발적으로 퍼져, 아이들은 공포에 빠졌다.
인간을 덮치는 것을 본분으로 하는 요괴와 다른, 정체모를 기분나쁜 소문이었다.
실제로 피해는 없었기에 어른들은 애들 농담이라고 생각하게 되어져갔다.

물론, 그녀들은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들은 바깥 세계의 "도시전설 만들기" 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도시전설에는 재미난 특징이 있었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변하는 소문에 대응하듯, 괴이도 변화해나가는 것이다.

레이무네는 자신에게 알맞는 소문을 붙여 괴이를 장난감처럼 다루고 있었다.
두려움없이 소문을 조작하게 되면 들통나버린 괴이는 무해하게 변했다.
아니, 오히려 자신의 힘으로도되는 것이었다.
자신이 도시전설을 조종하는 것, 그것이 피해가 나지 않기 위해 필요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확실히 그랬다. 그날 밤 까지는……


부제와 스토리, 그리고 안내 팜플렛의 일러스트 등에서
이번 신작은 도시전설과 학교괴담이 주제로 추정된다.

설마, 빨간 마스크(입 찢어진 여자)가 등장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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