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드노아 제로》왕도적인 로봇물인가? 슈퍼로봇

왕도적인 로봇 애니는 로봇이 나오지 않아도 이야기가 성립되는 작품이
아니라, '로봇이 플롯의 중심에 있는 이야기'라고 아오키 감독이 말했다.


《알드노아 제로》에서는 두명의 주인공이 있다.
한쪽은 지구 출신이지만 복잡한 사연으로 화성기사를 섬기게 된 감정적인 화성 소년.
다른 한쪽은 머리 회전이 빠르며 매사를 냉정하고 침착하게 처리하는 지구인 소년.

주인공 컨셉이 확실히 왕도적인 느낌이다.

감독의 말대로 알드노아가 왕도적인 로봇물이라면──


지구 인류가 단결하여 화성인들의 침공에 맞서 싸워 승리할 것이다.
하지만, 이 작품의 스토리 원안은 우로부치 겐이다.


37명의 화성기사 전용 카타프락토스(로봇)는 이런 느낌이다.
같은 화성인의 기술을 지구가 보유하지 않으면 승산이 없다!?


결국, 승리의 열쇠는 2화에서 생존확인(?)된 화성의 공주님인가?

덧글

  • 풍신 2014/07/16 19:38 # 답글

    오프닝에서 울 듯한 얼굴로 총을 쏘려는 모습의 공주가 있는 것을 봐선, 저 두 주인공 중 한명은 이상한 곳으로 빠질 듯한 느낌도 들더군요.

    그나저나 오랜만에 보는 기신병단 이미지!!! (스팀 펑크에 자이언트 로보 삘이 나긴 하지만 스토리가 미묘해서...)
  • 메탈시드 2014/07/16 23:42 # 삭제 답글

    결국은 결론은 하루 빨리 "슈퍼로봇"이 나올 수 밖에....(그나저나 있긴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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