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라킬》20화 : 어머니와 딸의 이야기  감상기 - 애니메이션


《킬라킬》20화는 어떤 모녀(母女)의 이야기 입니다.


자상하신 어머니.


사랑스러운 딸.


딸은 자라서……


유치원 입학.


초등학교 입학.


모녀의 추억.


모녀의 추억 2


모녀의 추억 3


딸은 자라서……


중학교 입학.


고등학교 입학.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


딸의 결혼식을 지켜보는 어머니.


어머니, 고마워요.
아버지, 안녕.

그리고 모든 생명전유(生命戦維)에게
축하해.


어느 깊은 가을 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나지막히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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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플로플라 2014/03/06 20:05 # 삭제 답글

    꿈은 결국 꿈에 불과하지...
  • 으아닠 2014/03/07 22:52 # 삭제 답글

    솔직히 이걸 보면 류코가 겁나게 불쌍하지 말입니다. 역시 작가가 개객기인가.
  • 롯토 2014/03/09 18:56 # 삭제 답글

    마지막 분명 웃어야할 개드립인데 슬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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