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징카이저 SKL》실패작인가?  다이나믹 프로


마징카이저 SKL ('SKL'은 '스컬'이라 읽는다.)
2010년 11월부터 2011년 1월까지 총 3부작의 OVA(오리지널 비디오 애니)로 발매되었으며,
일본내 5개 영화관에서 반다이비주얼 OVA작품 옴니버스 상영이벤트로 선행공개되었다.

발매 후에는 일단 시원한 로봇 액션 신은 인정받고 있으나, 분량이 너무 짧아 스토리가 떡밥을
자체회수하지 못하고 휙휙 날아가는 점 때문에 스토리면에서는 좋은 평을 받지 못하고 있다.

본편의 과거에 해당되는 《마징카이저 SKL 버서스》라는 만화판으로 전개되기도 했지만,
여전히 회수되지 못하고 맥거핀(MacGuffin)으로 남은 떡밥이나 설정이 많았다.

덧글

  • 풍신 2012/12/02 20:15 # 답글

    이전에 제 블로그에서도 쓴 것 같지만 오프닝이나, 다른 부분들을 보면 아무래도 한 6부작으로 치면 마징카이저 SKL 자체는 4부 정도에 속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광자력 연구소는 왜 오프닝에서 그 모양인지, 왜 카이저는 그렇게 변모했는지, 극 중에 잠시 언급 되었지만 주인공들도 각자 뒷 사정이 있는 듯 하고...버서스 보면 OVA 1화에서 죽는 여자 대장(?) 캐릭과도 역사가 길었던 모양인데, 별로 다루지도 않았고...좀 더 컨텐츠가 나오지 않는 이상, 반쪽 짜리란 느낌입니다. 어떤 의미론 2부가 안 나오는 충격Z편과 마찬가지?

    OVA 자체는 설명이고 뭐고 없이 떡밥 투하하고, 스토리는 날아다니는데다, 액션신도 사실은 유니크하단 액션신도 이퀄리브리엄 건카터 액션을 카이저가 하게 만든 것이라...또 은근히 마이너인게 하필 바이올런스 잭에 갓마징가 세계관을 섞어서...시나리오도 그냥 이렇다할 목표 의식 같은 것은 보여주지 않은 채로 그냥 닥치고 싸우다가 끝나고 말이죠.
  • 모쿠진 2012/12/03 20:45 # 삭제 답글

    저 같은 경우는 개인적으로 크게 실패 했다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스토리 같은 경우도 차츰차츰 후속작에서 밝히면 되는 것이고 나름대로 실험적인 요소가 많아 괜찮게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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