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Zero] 키리츠구의 첫사랑, 샤레이 TYPE - MOON


샤레이 (Shirley ← 보통은 '셜리'라고 읽는다.)
아리마고 섬의 주민으로, 당시 키리츠구보다 2살 위의 연상. 그리고 키리츠구의 첫사랑.

아버지 노리타카와 함께 섬에 왔던 키리츠구의 이름을 발음하기 어려워서 케리토구라고 부르다가 케리라는 애칭을 붙여줬으며,
그 후 노리카타의 시간조작 마술 연구에 조수로 참여하면서 점점 에미야 부자와 친해졌다.


그녀는 스승인 노리카타의 시간 조작 마술에 감명받아 노리카타를 존경하지만,
자신들과 소통하지 않는 노리카타를 질시하는 같은 섬 주민들의 태도를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자신을 조수로서는 활용해도, 마술의 근본은 가르쳐주지 않는 노리카타의 폐쇄적인 태도로 인해 고민하다가,
사람들에게 노리카타의 마술이 얼마나 우수한 것인가를 증명하고자 그만 노리카타의 공방에 보관된 시약을 마셔버리고 마는데…



그것이 키리츠구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버린 원인이 된

가장 큰 사건의 시작이었다.


에미야와 악연을 맺게 되는 젊은 시절의 신부님.

덧글

  • ddd 2012/05/07 00:59 # 삭제 답글

    사실 드라마시디에서 음성으로만 접하기 전에도 그닥 크게는 와닿지 않는 캐릭터였는데 애니로 영상화가 되어 나오니 정말 예쁘면서도 안타까운 여캐가 되어버렸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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