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는 펭귄드럼』크리스탈의 공주  幻想少女


크리스탈의 공주 (Princess of the crystal)
타카쿠라 3오누이가 수족관에 놀러간 날 쇼마가 히마리에게 사준 펭귄얼굴(종은 황제펭귄으로 추측) 모자지만 그 전에 히마리의 목숨을 조금 연명해줘, 되살려낸 장본인. 하지만 "이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 그 댓가, 잘 받아가마." 라는 대사를 하며 쇼마와 칸바에게 "핑드럼을 손에 넣어라!" 라고 명령한다.

히마리가 이것을 쓰면 무언가에 씌인 듯 인격이 아예 바뀌어 다른 사람이 된 듯 하다. 본인 말로는 "운명의 종착점에서 온 자" 라며, 확실히 히마리는 아니다. 그 증거로 히마리가 이 모자를 쓰어 히마리의 몸을 빌릴 때 펭귄 모자의 눈색인 자줏빛으로 변한다.

"공주" 라는 이명이 있기 때문에 펭귄 모자는 그저 매개체고, 실제 몸은 따로 본인의 고향인 이세계(운명의 종착점)에 있고 영혼만 펭귄 모자로 전달하다가 히마리의 몸을 차지하는 형식이 아닐까 한다.


이쿠하라 쿠니히코 감독의 경력이 경력이라서 그런지,
『돌아가는 펭귄드럼』에서 세일러문의 흔적이……

덧글

  • 히무라 2011/07/15 14:24 # 답글

    역시 가시감의 원인은 세일러문
  • 존다리안 2011/07/15 14:27 # 답글

    그 이세계의 지도자 쯤 되는 인물인 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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