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소드』(GUN × SWORD) 오리지널 세븐 슈퍼로봇

오리지널 세븐 (Original 7)
본래 『건소드』(GUN X SWORD)의 배경인 행성 엔들레스 일루전(이하, 행성 E.I.)은 본래 마더(지구)의 중죄인들을 보내기 위해 개척된 행성감옥이다.

중죄인들이 살게 되는 이곳을 감시하고, 필요하다면 처벌할 수 있는 압도적인 힘을 지닌 존재. 즉 감시자가 필수불가결했다. 그래서 마더는 감시자와 처형자의 역할을 겸한 조정자를 파견하였고 이 조정자가 오리지널 세븐이다.

오리지널 세븐은 각기 지정된 요일엔 회의없이 생사여탈을 결정 할 수 있는 처형권을 가지고 있으며, 평소엔 각자 배속된 지역에서 정체를 숨긴체 살아갔다. 오리지널 세븐이 기동할 때 뜨는 「Execution = 사형집행」이란 것은 이를 뜻한다.

하지만 세대를 거듭하면서 초기의 의미는 퇴색하고, 마더와 연락이 끊겨 결성목적을 상실. 강력한 힘을 사리사욕에 이용하는 자들이 나타났고, 가드베드가 이를 개혁하고자 하였으나 실패한다. 결국 갈고리 손톱의 남자가 가드베드를 제외한 전원을 몰살한다.

이후 마지막 오리지널 세븐의 멤버인 가드베드가 네오 오리지널을 결성한다.
오리지널 세븐의 갑주는 혹성 E.I. 에 두어 가장 초기에 만들어진 7체의 갑주를 가리킨다.
정확한 의미는 모르겠지만 전부 무기의 형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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