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칸더를 파괴한 용, 드래곤 드릴러 슈퍼로봇

『합신전대 메칸더 로보』(국내명:메칸더 V)에 등장하는 적 메카, 드래곤 드릴러.

콩키스타 군단의 지배자 헤드론 황제가 직접 제작, 설계한 소형잠수함 메카타이거샤크들이 합체하여 탄생하는 초강력 전투로봇. 드릴샤크 상태에서도 메칸더의 장갑을 관통하는 강력한 드릴을 장비하고 있으며, 드래곤 드릴러로 합체 후에는 나오자마자 전신에서 드릴을 전개하여 메칸더UFO를 파괴하는 놀라운 위용을 보여줬다.

결국 메칸더V를 완전히 파괴하는데 성공하여 메칸더V는 오메가 미사일 발사직전까지 분리할 수 없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지만, 드래곤 드릴러의 지휘관으로 탑승해있던 메두사가 마지막 순간 제정신을 차리고 아들을 구한 후 자폭해버린다. 오리온은 결국 끝까지 이 사실을 알지 못했다….

다른 콩키스타 군단의 양산형 로봇과 다르게 한번만 등장했다는 점도 특징.
메칸더V 모든 화에서 가장 박력있고 또 마무리가 슬픈 전투로 기억되고 있다.



「주인공 로봇이 적한테 온 사지가 개발살나서 죽었다」라는 이미지를 심어준 최초의 악역.
단 한회만 나와서 초월적인 강함을 보여준 것으로, 헤드론 황제나 사령관보다 더 압도적인 포스를 각인시켰다.

덧글

  • Y.W. Ahn 2011/06/22 14:12 # 삭제 답글

    '메칸더가 박살나다니!' 그거 하나는 확실히 기억에 남겨주었죠.
  • ㅇㅇ 2011/10/25 00:40 # 삭제 답글

    드래곤 드릴러가 나오기 몇 화 전에 오메가 미사일을 발사하는 정지위성들을 메칸더 팀이 모두 제거해버렸죠.
    그래서 드래곤 드릴러와의 전투 때에는 오메가 미사일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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