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3만명을 노려라!『키 더 메탈 아이돌』  메카 소녀

OVA가 3만장 팔리면 대박이라 여겨지던 시절에, 친구 3만명이라는 은근 노골적인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시작된 『키 더 메탈 아이돌』

주인공 Key(미마 토키코의 애칭)의 로봇 같은 면을 강조하며, 그 유니크한 캐릭터성과 '밝혀지지 않았으니 오타쿠들 스스로 찾아보라'는듯 여러 불친절하게 숨겨진 설정들을 활용하여, 아이돌의 사생활을 파헤치듯 여기에 열광하는 오타쿠들을 모아보려 한 것 같았으나, 뭔가 있어보이는 각종 설정이나 이미지와는 달리 본편은 굉장히 늘어지고 작화도 특출난게 없는 등, 내세울만한 요소를 찾기가 매우 힘든 작품이 돼버렸다.


ps. 여러 장르의 애니메이션을 덜 편식하며 감상하는 나로서도 이해하기 힘들었다.
거대한 사이즈의 로봇 소녀가 등장하는 작품도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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