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9일『울트라맨80』30주년 기념  울트라 형제 전설

지난주 10월 9일에 『울트라맨80』30주년 기념 감사제가 있었던 모양 입니다.


『울트라맨 80』의 초기 기획 의도는 다정한 선생님을 그 기본 컨셉으로 하고 있었다.

당시에는 『3학년 B반 킨파치 선생』이나 『열중시대』등의 학원 드라마가 한창 유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츠부라야 측도 그러한 분위기에 편승할 생각이였던거 같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학부형과 시청자들이 비현실적이라고 까기 시작하면서
첫 단추부터 잘못 끼운 이 작품의 불행한 미래는 이미 시작되었던거 같다.

25년후 『울트라맨 뫼비우스』41화 추억의 선생님편에서 재등장, 변신씬은 없었지만 야마토 타케시의 배우가 직접 등장하셨다.
이 에피소드는 울트라맨 80의 진정한 최종화로 불리며 포풍감동과 눈물의 쓰나미를 안겨주는
정말 역대 울트라맨 에피소드 중에서도 손에 꼽힐만한 걸작으로 탄생했다.

덧글

  • 히무라 2010/10/14 20:35 # 답글

    아아, 정말 그장면은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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