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천칙&더블 스포일러   환상향

비상천칙(非想天則)
핵융합로의 유지비를 모으기 위해 캇파가 바자회를 열고, 그 바자회에 사람을 불러모을 목적으로
모리야 스와코가 캇파에게 지시하여 만든 거대 인형이다. 한마디로 행사장의 애드벌룬 비슷한 물건.

의미가 있는 행동을 반복하다 사고 능력이 생겨 츠쿠모가미가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최대한 간단한 구조로 제작돼있다.
하늘의 법칙을 생각하지 않는다는 의미, 즉 바보라는 뜻인 비상천칙(非想天則)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도 그러한 의도에서인 듯.

동력원은 간접적으로는 레이우지 우츠호가 다루는 핵의 힘이지만, 직접적으로는 증기.
『우츠호가 핵융합을 사용한다 → 간헐천으로 증기가 뿜어져 나온다 → 이 증기를 비상천칙에 주입』의 원리인 모양이다.
즉 스팀펑크.

사족으로 전장(全長) 109미터, 중량 2톤.
동인지에서 아야와 커플링으로 그려지던 모미지였으나, 더블 스포일러에서 아야와는 사이가 별로 좋지 않다고 한다.
아야의 발언에 의하면 상관인 대탠구에게는 순종하면서 카라스텐구는 얕잡아 보는지라 얼굴만 맞대면 싸우게 된다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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