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羅老:NARO)  메카 소녀

'나로'는 한국 최초의 우주발사체 'KSLV(Korea Space Launch Vehicle)-1'의 명칭 공모에서 선정된 것으로,
한국 우주개발의 산실인 나로우주센터가 있는 외나로도(外羅老島)의 이름을 따서 한국 국민의
꿈과 희망을 담아 우주로 뻗어나가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원래 2005년 9월경에 발사할 예정이었으나 몇 차례 연기된 뒤 2009년 8월 19일 첫 발사를 시도하였다.
그러나 발사 7분 56초를 남기고 고압탱크 압력을 측정하는 소프트웨어의 결함 때문에 자동으로 발사가 중지되었다.

6일 후인 8월 25일 다시 시도하여 오후 5시에 발사가 이루어졌으나, 목표궤도에 진입하지 못하였다.

1차 발사가 실패함에 따라 2010년 6월 10일 2차 발사를 시도 했으나, 발사후 비행중 폭발로 발사에 재실패했다.
나로호의 잔해는 제주도 남단 공해상에 낙하되었다.



3차 발사의 일정은 미정이다.

덧글

  • 선풍기 2010/06/20 10:45 # 삭제 답글

    "8000억으로도 못 쏘는 꼴통이과"혹은 "문과공화국 주제에 건방지다"
  • 정군 2010/06/20 11:03 #

    그나마 8000억으로 두 번 쏜거면 무척 싸게 먹힌거라고 생각합니다만... ^^? 이런 반응은 한민족에 대한 자신감에서 나오는건지 아니면 우주공학과 우리나라 우주공학 레벨에 대한 원시인 급의 무지에서 나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반응 때문에 한국의 이공계인들이 숨막혀 죽는겁니다. 쯧쯧. 미국, 러시아가 초기에 얼마나 해먹었는지 한 번 생각 좀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놈의 나라는 그저 한 번에 성공못하면 병신 취급 할 줄만 알아서는... 그렇게치면 재수생, 삼수생들은 다 나가 죽어야겠군요.
  • 히무라 2010/06/20 13:49 # 답글

    애초에 실패속에서 성공이 나오는건데 말이죠.
    사실 미국이나 러시아는 인력손실도 장난 아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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