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의 발큐리아』발큐리아 인의 후손, 세르베리아 브레스  여전사

제국이 자랑하는 3장군, 트라이 슈테른 중의 한 명인 세르베리아 브레스.
고대인인 발큐리아 인의 후손.

보통 때는 말이 없고 무표정한데다가 감정을 잘 드러내지는 않지만 막시밀리안의 명령만큼은 절대적으로 따른다.
과거 제국의 실험시설에 구속되어 발큐리아인의 힘에 대해 규명하는 모르모트로 쓰이고 있었다.
이때 발큐리아 인의 힘을 탐내던 막시밀리안에 의해 구원받았고, 그 후 그에게 맹목적인 충성심을 바치고 있다.
발큐리아의 힘을 각성하기 위해서 주저없이 자신의 몸을 칼로 찔렀을 정도이다.

고대 발큐리아 인의 힘을 발휘할 수 있게 해 주는 거대한 드릴창과 방패를 항상 들고 다니면서 각성시에는
눈이 붉게 변하고 온 몸에서 푸른 빛이 감돌게 된다. 이 점은 발큐리아인의 각성시의 모습이 모두 동일하다.

막시밀리안을 마음 속 깊이 사모하고 있어서 그 때문에 자신이 여자라는 것을 언제나 잊지 않으려고 진지 내에서도
몸치장을 하고 부하들을 독려하는 사려 깊으면서도 최전선에 용감하게 나서는 훌륭한 지휘관이면서 요리가 취미이다.


여담으로 발큐리아 인들이 소유한 창과 방패의 외형이 드릴을 연상시켜서인지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발큐리아 인의 힘의 원천은 나선력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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